[서울=뉴스핌] 글 윤종현 인턴기자 영상 한지웅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거리응원존'이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는 응원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각) 시작된다.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6-27 17:51
[서울=뉴스핌] 글 윤종현 인턴기자 영상 한지웅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과 독일의 마지막 조별 예선 경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에 '거리응원존'이 마련됐다.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는 응원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는 27일 밤 11시(한국시각)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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