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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목표가 11만원 유지...전일종가 8만6800원 -한투證

기사등록 : 2018-07-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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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4일 휴온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에서 인적분할된 의약품 제조 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진홍국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휴온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휴톡스 계절적 성수기, 리도카인 미국 수출 개시, 연구개발비 감소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내년 상반기 휴톡스 국내 출시, 러시아, 터키, 중동 국가(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휴톡스 본계약 체결 모멘텀
▶ 2018F PER 20배, 2019F PER 19배에 거래되고 있음

휴온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40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51억8705만원 대비 1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억8511만원으로 전년 동기 71억3951만원 대비 59.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억4331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613만원 대비 10.8% 감소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1.15% 상승한 8만7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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