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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뉴스레터 Today ANDA] 4일자

기사등록 : 2018-07-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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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투데이 ANDA'뉴스레터에는 ▲"신흥국 주식 축소하고 한-미 채권 늘려라 ▲금감원, 저축은행 금리 산정체계도 손본다 ▲미 무역대표부 "한국산 경트럭에 2041년까지 25% 관세 부과해야" ▲치솟는 금리에 보험사 해외 영구채 발행 먹구름 ▲플랫폼파트너스, 맥쿼리 지분 3%미만 인정돼..임시주총 어려울듯 ▲'위안화 붕락 없다' 환율 안정 어떤 카드가 최선인지가 중요 ▲남북경협의 최대 수혜산업이 의류봉제업인 3가지 이유 ▲이상돈 "한국당 비대위가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 유통시장 진출..'라이펜 뮬러' 인수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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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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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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