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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07-04 18:0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뉴스핌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에서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 투자방향'을 주제로 강연한 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7.04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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