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5일 L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LF는 2006년 LG상사로부터 분할된 의류업체로 닥스, 헤지스 등의 브랜드 보유(구 LG패션)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 예상
▶ 12개월 선행 PER: 과거 저점 7.5x vs. 현재 주가 7.9x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천원 유지
LF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094억2976만원으로 전년 동기 3812억8759만원 대비 7.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92억5842만원으로 전년 동기 241억1218만원 대비 21.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30억20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03억3515만원 대비 13.2% 늘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2.68% 하락한 2만7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