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6일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2만원 대비 13% 높은 수준이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로 유명한 제약사다. 유안타증권 서미화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
▶ 나보타 생산설비 이슈 해결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상향조정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94억2521만원으로 전년 동기 2259억3306만원 대비 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3억5707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8964만원 대비 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8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8490만원 대비 15.3% 감소했다.
지난 5일 주가는 전일대비 1.95% 하락한 20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