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오공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50억1340만원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42만주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은 0.4720442670주다.
구주주청약은 9월11일과 12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0월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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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15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기사등록 : 2018-07-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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