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대림씨엔에스는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대림씨엔에스 지분 전량을 증여했다고 9일 공시했다.
증여된 주식은 대림문화재단이 17만9640주,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11만5200원을 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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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대림씨엔에스 지분 전량 증여
기사등록 : 2018-07-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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