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9일(현지시간)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태국 관광지 푸켓 근처에서 전복된 ‘피닉스’호에 탑승했던 중국인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피닉스 호는 악천후로 전복돼 50명 이상이 실종 또는 사망했다. 사고 당시 피닉스 호에는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09 19:02
[푸켓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9일(현지시간)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태국 관광지 푸켓 근처에서 전복된 ‘피닉스’호에 탑승했던 중국인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피닉스 호는 악천후로 전복돼 50명 이상이 실종 또는 사망했다. 사고 당시 피닉스 호에는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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