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2일 GS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GS홈쇼핑은 국내 상위권 홈쇼핑 업체. TV홈쇼핑, 인터넷쇼핑 사업 보유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GS홈쇼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9% 감소 전망
▶ 연간 송출수수료 인상률은 +11.4% YoY 으로 기존 예상대비 높은 수준 전망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5,000원 유지

GS홈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656억8852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5억5178만원 대비 4.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0억7717만원으로 전년 동기 426억9758만원 대비 29.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45억8563만원으로 전년 동기 271억1129만원 대비 64.4% 늘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1.95% 하락한 18만6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