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4500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엔진을 제조하는 종합기계업체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장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인프라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매출액 2 조 801 억원, 영업이익 2,392 억원 (OPM 11.5%) 전망
▶ 2019 년 중국 굴삭기시장 규모 최소 15 만대 이상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000 원으로 하향 조정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6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616억원 대비 2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415억7394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3억5472만원 대비 62.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46억8123만원으로 전년 동기 517억8245만원 대비 102.1% 늘었다.
지난 11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상승한 92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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