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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목표가 22만원 유지...전일종가 16만6500원 -메리츠證

기사등록 : 2018-07-1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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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유지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영위다.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실적, 기대치 하회 전망. 기존 게임들의 노후화와 ?해리포터:호그와트 미스터리?의 빠른 순위 하락. 인건비 부담은 가중되며 영업이익 개선세 부진
▶ 상반기 실적 부진은 이미 충분히 인지. 7월 ?블소레볼루션?의 사전예약 기대
▶ 12개월 Forward PER 29.8배 수준으로 글로벌 평균 26.7배와 유사. 보유현금 약 3조원을 활용한 M&A, IP확보를 위한 다양한 투자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타당해질 것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073억5606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41억7074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38억7157만원이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2.46% 상승한 16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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