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 로이터통신=뉴스핌] 최원진 기자= 15일(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부근의 반타에 있는 국제공항에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미러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동반 입국했다.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멜라니아가 이날 드물게 단화를 신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
wonjc6@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6 11:14
[반타 로이터통신=뉴스핌] 최원진 기자= 15일(현지시간) 핀란드 수도 헬싱키 부근의 반타에 있는 국제공항에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미러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남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동반 입국했다.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멜라니아가 이날 드물게 단화를 신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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