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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2.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시연을 하고 있다. 아이들나라 2.0은 지난해 구글과 협업해 내놨던 아이들나라의 후속 버전이다. 기존 버전보다 아이들의 흥미를 더 효과적으로 유도하고 입체적인 학습 효과를 내기 위해 AI와 AR 기술을 적용했다. 2018.07.31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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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체험TV로 진화한 U+ 아이들나라 2.0
기사등록 : 2018-07-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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