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하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18.08.01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01 11:1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1년 관측 사상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아래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하고 낮 최고기온이 35℃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018.08.0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