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는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를 반영한 아우디 차종의 판매가격을 1일 공개했다.
개소세 인하를 반영할 경우 ‘아우디 A4 30 TDI’는 4770만원에서 4706만원으로 63만원 내려간다. ‘아우디 A6 35 TDI’는 83만원 내린 6086만에 판매된다. 가장 큰 변동폭을 보인 모델은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로 342만원 내린 2억4557만원이다.
 |
hkj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