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코미디 드라마 영화 '도그 데이즈(Dog Days)' 프리미어 상영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5일(현지시각) 열렸다. 영화는 오는 8월10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켄 마리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는 엘리사 마체다가 각본을 맡았고,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와 핀 울프하드, 니나 도브레브, 에바 롱고리아, 랍 코드리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배우들과 함께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바네사 허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에바 롱고리아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니나 도브레브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핀 울프하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
배우 랍 코드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
왼쪽부터 니나 도브레드, 에바 롱고리아, 바네사 허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즐겁게 웃고 있는 배우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영화 '도그 데이즈' 감독을 맡은 켄 마리노 감독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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