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메낭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롬복 페메낭 지역에서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로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밀고 지나가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07 12:53
[페메낭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롬복 페메낭 지역에서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로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밀고 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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