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버·샘슨 모우 재격돌...​블록페스타 201​​8 참가

'블록페스타 2018' 오는 22일 개최
서울 SETEC (학여울역 국제회의장 및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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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비트코인 캐시 지지자인 '로저 버(Roser Ver)'와 비트코인 지지자인 '샘슨 모우(Samson mow)'가 '블록페스타 2018' 참가를 결정했다. '블록페스타 2018' 국제 컨퍼런스는 오는 22~23일 서울 SETEC(학여울역 국제회의장 및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블록페스타 2018'은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블록체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와 블록체인 관련 기반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컨퍼런스 등으로 꾸며진다. 이 컨퍼런스는 블록미디어와 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가 공동주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거버넌스와 ICO:자율규제 국가 사례와 비교'△블록체인의 한계와 극복 △ 중심화거래소 vs 탈중심화거래소 △블록체인 인베스트먼트 트렌드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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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디코노미에서 토론 중인 로저 버(왼쪽), 샘슨 모우[사진=블록미디어]

이번 행사에 비트코인 닷컴 로저버와 블록 스트림 샘슨 모우도 함께 참가해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연사는 지난 4월 분산경제포럼 '디코노미'에서 비트코인의 확장성에 대한 이슈와 관련 열 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 당시 '이론과 담론 사이'라는 세션에서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을 잇는 암호화폐를 놓고샘슨 모우는 '비트코인'을, 로저 버는 '비트코인 캐시'뿐이라는 주장해 엇갈렸다.

BTCC 거래소의 전 CEO, 현 블록스트림의 CSO이자 비트코인 낙관론자로 유명한 샘슨 모우는 마이너의 비트코인을 지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로저 버는 비트코인캐시 실제 가치가 100분의 1로 축소됐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한편, 블록페스타에서는 개최를 기념해 에어드롭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블록페스타 2018'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참여자를 대상으로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컨퍼런스 행사 티켓구매자에게는 림포코인, 유니오, EON의 에어드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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