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엔제리너스커피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TO점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도입된다. 2018.08.08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08 12:3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엔제리너스커피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TO점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도입된다. 2018.08.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