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9일 미래에셋대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산업은행 금융그룹 계열의 증권회사다. NH투자증권 원재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미래에셋대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1,556억원 ( -3.9% y-y, -21.9% q-q): 시장 컨센서스를 2.0% 하회
▶ 증시 하락에 따른 주식 중개수수료 감소에도 IB 및 Trading, 이자수익 증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됨
▶ 다만 아직은 ROE가 낮아 타 대형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상황은 아님
▶ 전통적인 증권업에서 탈피해 투자중심 증권사로 변신 중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806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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