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쿠쿠타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콜롬비아 쿠쿠타의 사이먼 볼리바르 국교를 지나 콜롬비아로 들어가려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18.08.08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09 11:03
[콜롬비아 쿠쿠타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콜롬비아 쿠쿠타의 사이먼 볼리바르 국교를 지나 콜롬비아로 들어가려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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