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 "공공조달 혁신 위해 현장 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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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공조달시장 혁신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홍 장관은 중소기업과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0일 중기부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종학 장관을 비롯한 중기부 관계자들과 김계환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과 회원사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올해 추진 중인 공공구매 혁신방안 마련,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 지정 등 공공구매 관련 정책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장관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 정책들을 통한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공조달 시장에 중소기업이 진출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3대 중소기업 정책 방향은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혁신성장"이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공공조달 업계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을 약속하면서, 앞으로 추진될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요청했다.

중기부는 공공구매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공공조달 업계 경청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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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부 출범 1주년 기념 '중소기업 중심경제로의 전환 1년, 성과 및 과제 발표'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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