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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목표가 34만원 유지...전일종가 26만500원 -NH證

기사등록 : 2018-08-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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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4일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미국 시장 침투는 q-q 증가세 지속: 8월 바이오시밀러 수출액 환산치 근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미국向수출정상화 판단
▶ 올해는 허쥬마, 내년은 램시마 SC 등 신제품 효과 반영 구간
▶ 바이오시밀러 시장 재편 가능성 주목
▶ FDA 신규 정책, 특허소송 승소, 화이자 상대 J&J의 청구 기각 등 동사에 우호적 흐름
▶ global major player로서 지위 공고 전망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634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61억4800만원 대비 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82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83억2900만원 대비 21.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39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41억6000만원 대비 26.4% 감소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4.23% 하락한 26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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