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매일유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매일유업은 '매일우유', '앱솔루트'로 유명한 분유 및 유음료 제조업체로 유아동 의류 및 용품사업과 기타외식업도 영위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매일유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성수기 겨냥한 판관비 증가로 2분기 실적 기대치 소폭 하회
▶ 분유는 수출은 늘었지만 내수 침체 지속
▶ 앞으로는 제품가격 인상이 중요 변수. 안정적 이익 증가 감안 시 주가 저평가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210억2583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4억569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121억5722만원이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28% 상승한 8만9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