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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 목표가 1만4000원 유지...전일종가 7980원 -KTB證

기사등록 : 2018-08-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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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6일 아비코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아비코전자는 인덕터, 저항기 등 전자부품 제조회사다. KTB투자증권 이동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비코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 그럼에도 삼성 모바일 부품사의 2분기 실적 우려가 짙었던 만큼 무난한 실적으로 평가
▶ 2Q18 매출액은 192억원(QoQ -2.1%, YoY -10.2%), 영업이익 14억원(QoQ -5.3%, YoY -48.5%) 기록
▶ 최근 MLCC 호황 사이클을 겪으며 다른 수동 부품에 대한 관심 집중

아비코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95억838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6억8780만원 대비 0.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억3485만원으로 전년 동기 20억2328만원 대비 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6억98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3838만원 대비 3.6%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01% 상승한 79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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