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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목표가 27만원 유지...전일종가 19만원 -NH證

기사등록 : 2018-08-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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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0일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유지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로 유명한 제약사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예상보다 빨랐던 캐나다 승인: 지난주 금요일 나보타의 캐나다 허가 성공
▶ 당일 Evolus 주가는 +5.2% 상승 마감. Clarion 통해서 캐나타 판매 예정
▶ 미국 허가 늦어도 내년 1월, 유럽 허가 내년 상반기 가능
▶ 신약 파이프라인 HL-036, 10월 학회 모멘텀 기대
▶ 미국 허가 가능성 고조 판단, 제약업종 Top-pick 유지

대웅제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94억2521만원으로 전년 동기 2259억3306만원 대비 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3억5707만원으로 전년 동기 58억8964만원 대비 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8118만원으로 전년 동기 32억8490만원 대비 15.3% 감소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2.15% 상승한 19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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