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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엄마 나 메달 땄어!"…아시안게임 참가선수들의 행복한 얼굴들

기사등록 : 2018-08-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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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개막 이틀째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짜릿한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각국 선수들의 모습을 뉴스핌이 포토스토리에 담아봤다.

태권도 품새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 (왼쪽부터) 강완진, 한영훈, 김선호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태권도 품새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태국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슬링 남자 자유형 65kg급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 (왼쪽부터) 다이치 타카타니(은, 일본), 바지랑 바지랑(금, 인도)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슬링 남자 자유형 74kg급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 (왼쪽부터) 다니야르 카이사노브(은, 카자흐스탄),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금, 우즈베키스탄), 공병민(동, 한국), 유우히 후지나미(동, 일본) [사진=로이터 뉴스핌]
우즈베키스탄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 선수가 우승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인도네시아 데피아 로스마니아 선수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 승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중국 치엔 지아루이 선수가 승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펜싱 남자 에페 개인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닌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여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에서 승리한 일본 선수들.[사진=로이터 뉴스핌]
남자 접영 2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일본 다이야 세토 선수가 나오 호로무라 선수를 껴안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여자 평영 100m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일본 아오키 레오나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여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딴 홍콩 선수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수영 남자 배영 1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 쉬자위 선수 [사진=로이터 뉴스핌]

20일 오후 2시 현재 중국과 일본, 한국이 각각 금메달 9개, 3개, 2개로 1·2·3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다.  

shiny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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