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은 약 1000억엔(약 1조200억원)을 투자해 중국에 완성차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건설하고, 상용차를 생산하던 기존 공장 2곳도 승용차 생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60만대 정도인 생산 능력을 200만대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2018.08.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1 11:40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닛산은 약 1000억엔(약 1조200억원)을 투자해 중국에 완성차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건설하고, 상용차를 생산하던 기존 공장 2곳도 승용차 생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160만대 정도인 생산 능력을 200만대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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