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중 성매매 행위가 들통나 강제귀국 조치된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4인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2018.08.21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1 16:54
[나리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기간 중 성매매 행위가 들통나 강제귀국 조치된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4인이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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