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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8-08-22 10:4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헌법재판소에 파견 근무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관련 내용 등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소속 최모 부장판사가 22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08.22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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