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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섬(92)씨와 북측 아들 리상철(71)씨 가족이 기념사진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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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산가족 상봉 종료, '영원히 간직할 가족사진'
기사등록 : 2018-08-2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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