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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헬싱키 페스티벌 '예술의 밤'으로 물들다

기사등록 : 2018-08-2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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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매년 진행되는 헬싱키 페스티벌이 현지시각으로 23일 16시부터 21시까지 '예술의 밤(The Night of the Arts)'의 문을 열었다. 헬싱키 곳곳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밤 행사 중 어린이들을 위한 꿈과 유토피아는 안나탈로(Annatalo)에서 시작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업사이클링 아트 워크숍, 디스코 댄스 등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헬싱키=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헬싱키 페스티벌 중 안나탈로에서 열린 예술의 밤 2018.08.23 youz@newspim.com

 

[헬싱키=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헬싱키 페스티벌 중 안나탈로에서 열린 예술의 밤 2018.08.23 youz@newspim.com

 

[헬싱키=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헬싱키 페스티벌 중 안나탈로에서 열린 예술의 밤 2018.08.23 youz@newspim.com

 

[헬싱키=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헬싱키 페스티벌 중 안나탈로에서 열린 예술의 밤 2018.08.23 youz@newspim.com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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