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렘방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스피드 16강전 현장. 한국 이승범(19·중부경남클라이밍) 선수와 일본 나라사키 토모아 선수가 겨루고 있다. 이승범이 이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8강에서 패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개인 스피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8-24 10:19
[팔렘방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신규 종목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스피드 16강전 현장. 한국 이승범(19·중부경남클라이밍) 선수와 일본 나라사키 토모아 선수가 겨루고 있다. 이승범이 이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8강에서 패하며,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남녀 개인 스피드팀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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