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6일(현지시각) 오전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아레나 오브 발러(한국명 펜타스톰) 경기가 진행됐다. 중국이 대만을 꺾고 e스포츠 아레나 오브 발러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e스포츠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클래시 로얄, 스타크래프트 II,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6개 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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