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홍형곤 기자 = 코레일이 28일 오전 7시, 인터넷 예매를 오픈하면서 추석 열차 예매를 시작했다.
28일에는 경부, 경전, 동해, 충북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고 29일에는 호남, 전라, 장항, 중앙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최대 예매 가능 매수는 1인당 12장이며, 서울역 현장 표 구매는 9시-11시에 가능하다.
SRT 예매는 9월4일, 5일에 가능하며 예매 가능한 열차 일정과 예매 시간은 동일하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