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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디 매케인과 아들 존

기사등록 : 2018-08-3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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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故 존 매케인(공화·애리조나) 상원의원의 부인 신디 매케인과 그의 아들 존이 30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매케인 의원의 추도식에 도착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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