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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빌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그린빌에서 사람들이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앞두고 극장 창문에 합판을 설치하고 있다. 2018.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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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리케인 '플로렌스' 상륙 대비하는 美 시민들
기사등록 : 2018-09-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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