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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리케인 닥치기 전 마지막으로 즐기는 서핑

기사등록 : 2018-09-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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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미국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주 브런즈윅카운티의 오크 아일랜드에서 주민들이 허리케인이 닥치기 전 마지막으로 서핑을 즐기고 있다. 2018.09.12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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