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금 피크제 ‘56~57세’로 1년 늦춘다

임금피크제 적용시 최소 80%까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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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포스코가 임금 피크제 적용 나이를 1년 늦춘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 사측은 노경협의회, 노동조합 등과 최근 임금피크제 적용 나이를 현 56~60세에서 57~60세로 1년 늦추기로 합의했다. 또한 임금피크제 적용시 57~59세는 기존 임금의 90%, 59~60세는 80%를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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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사진=포스코]

또 포스코는 올해 기본급을 2.9% 인상키로 합의했다. 아울러 연장 근로시 수당이나 휴가를 선택해서 쓸 수 있는 저축휴가제를 도입한다. 매 분기 24시간 연장 근로를 하면 이를 하루 휴가로 바꾸거나 돈으로 받을 수 있다. 

 

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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