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랜드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브런즈윅카운티의 릴랜드에서 길이 침수돼 숲에 고립된 주민들이 보트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18.09.16 |
chojw@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17 17:05
[릴랜드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강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브런즈윅카운티의 릴랜드에서 길이 침수돼 숲에 고립된 주민들이 보트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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