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곤,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슈퍼태풍 ‘망쿳’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로 필리핀 이토곤에서 광부 50여명이 매몰돼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가족들이 희생자의 시신 확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 벵게트주 이토곤 시의 빅토리오 팔랑단 시장은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2018.09.17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17 19:29
[이토곤, 필리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슈퍼태풍 ‘망쿳’으로 인한 대규모 산사태로 필리핀 이토곤에서 광부 50여명이 매몰돼 구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가족들이 희생자의 시신 확인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필리핀 벵게트주 이토곤 시의 빅토리오 팔랑단 시장은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201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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