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조건부 후순위채권 6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CI=IBK기업은행] |
올해 국내 은행이 발행한 조건부 후순위 원화채권 중 가장 큰 금액으로, 금리도 가장 낮다. 발행금리는 2.74%(국고채 10년+42bp)이며, 만기는 조기 상환 권리(콜옵션)가 없는 10년이다.
기사등록 : 2018-09-19 11:19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조건부 후순위채권 6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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