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 건설 현장. 선수촌은 올림픽이 끝난 후 일반 주거용 아파트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8.09.27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28 11:30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 건설 현장. 선수촌은 올림픽이 끝난 후 일반 주거용 아파트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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