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는 브렛 캐배너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의 지지자와 반대자들이 워싱턴에 위치한 공화당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 의원실에서 성추문 폭로 당사자 크리스틴 포드의 증언을 지켜보고 있다. 2018.09.27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9-28 11:3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는 브렛 캐배너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의 지지자와 반대자들이 워싱턴에 위치한 공화당 척 그래슬리 상원 법사위원장 의원실에서 성추문 폭로 당사자 크리스틴 포드의 증언을 지켜보고 있다. 201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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