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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감 증인 문제로 국토위 회의 지연

기사등록 : 2018-10-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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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덕흠 의원 등 야당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는 국정감사 일반인 증인과 참고인 채택 문제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으로 개의가 미뤄지고 있다. 2018.10.0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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