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11일 부산자갈치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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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대한민국 수산물 대표축제인 '제27회 부산자갈치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자갈치 일원 등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자갈치축제가 태동한 지 27년이 되는 해로 (사)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이사장 장대준)는 축제 기간동안 4마당 2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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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부산자갈치축제 포스터[사진=부산 중구청] 2018.10.5.

11일 오후 7시 축제 개막식 후 펼쳐지는 불꽃쇼는 가을하늘을 수놓아 축제의 묘미를 한껏 이어서 개막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관광객 참여 행사로는 매년 인기종목인 장어·문어이어달리기를 비롯하여 고기야친구하자, 황금물고기를 찾아라, 초밥만들기, 어묵만들기, VR체험 등 예년보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4일간 각종 무대공연과 각설이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

매년 100인분씩 추가해 진행되는 도전 프로그램인 2700인분 세계최대 회비빔밥 만들기에서는 우리 지역주민과 타시도 지역의 시민이 함께 참여해 회비빔밥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만들어진 비빔밥은 많은 관람객에게 제공된다.

그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중에는 자갈치아지매 인정 음식인 전복·죽복국·미역국을 중식시간에 맞추어 신동아시장과 어패류시장, 자갈밭시장 앞에서 무료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먹거리도 풍성해져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지는 맛 천국관과 자갈치 특산물판매전에서는 싱싱한 수산물과 질 좋은 건어물을 마음껏 먹고 살 수 있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많은 관광객이 부산자갈치축제를 찾아와 보고, 먹고,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모자람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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