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SEA-CHINA 펀드' 주식 15만75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 1575억원 규모로 최근 자기자본의 3.65%에 해당한다. 최득 후 소유지분은 90%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회사 측은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조합에 대한 출자"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05 17:38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SEA-CHINA 펀드' 주식 15만75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 1575억원 규모로 최근 자기자본의 3.65%에 해당한다. 최득 후 소유지분은 90%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회사 측은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조합에 대한 출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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