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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46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기사등록 : 2018-10-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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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대우건설은 신반포15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46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대우건설 자기자본 대비 20.54% 규모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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