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 7월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수성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내달 7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0-17 18:20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 7월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수성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1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내달 7일까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를 결정하고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intherain@newspim.com